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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RAY
[Blu-Ray]애니매트릭스 (블루레이재출시)(The Animatr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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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고시

  • 제작사 또는 공급자 : Warner Bros
  • 이용조건, 이용기간 : 15 이상 이용가,미디어 재생가능한 플레이어 보유시/제품 훼손전까지
  • 상품 제공 방식 : 출시사에서 제작한 방식의 미디어
  • 최소 시스템 사양, 필수 소프트웨어 : DVD/Blu-Ray/CD 등 구동가능한 플레이어
  • 청약철회 또는 계약의 해제,해지에 따른 효과 : 제품 미개봉에 따른 제품만 반품 가능, 개봉시 전자상거래법으로 인한 반품 불가(복제 가능성)
  • 소비자 상담 관련 전화번호 : 티미디어 (02-706-8383)

PRODUCT DESCRIPTION

Special Feature

* 한국어 자막지원

The Second Renaissance Part 1 Comm by Mahiro Maeda (9:13) / The Second Renaissance Part 2 Comm by Mahiro Maeda (9:21) / Program Commentary by Yoshiaki Kawajiri (7:13) / World Record Commentary by Takeshi Koike (8:41) / Scrolls to Screen:The History and Culture of Anime(22:22) / Creators (menu based programming) / Making Final Flight of the Osiris (6:28) / Making The Second Renaissance Parts 1 & 2 (9:42) / Making Kid's Story & A Detective Story (9:41) / Making Program(6:08) / Making World Record (7:22) / Making Beyond (8:45) / Making Matriculated (6:39) / Final Flight of the Osiris (9:32) / Second Renaissance Part 1 (9:13) / Second Renaissance Part 2 (9:21) / Kid's Story(9:36) / Program (7:13) / World Record (8:41) / Beyond (13:00) / A Detective Story (9:48) / Matriculated(16:14) / Combined 9 Episodes End Credits (7:47) / Final Flight of the Osiris End Credits(1:51) / Kid's Story End Credits (1:45) / Second Renaissance Parts 1 & 2 Combined End Credit (2:00) / Beyond End Credits (1:56) / Matriculated End Credits (1:45) / A Detective Story End Credits (1:51) / World Record End Credits (1:56) / Program End Credits (1:46)

Additional information

* 차세대 미디어 블루레이 타이틀입니다. 기존의 DVD-Player에서는 재생이 되지 않으니 구입에 참고하십시오.

- 한국, 미국, 일본 최강의 애니메이터들이 참여한 특급 프로젝트
- 매트릭스 삼부작 시리즈의 완벽한 이해를 돕는 필수 지침서!!
- 개성있는 캐릭터와 시나리오가 집약된 9개의 신선한 에피소드
- <매트릭스>의 와쇼스키 형제가 재창조한 획기적인 가상현실의 세계
- 헐리우드 최고의 제작자 조엘 실버와 최고의 스탭들 대거 참여

※ <매트릭스> 와쇼스키 형제의 기획에서 시작된 <애니매트릭스>. 한·미·일 애니메이션 거장들이 완성한 9개의 에피소드!
- <애니매트릭스>는 앤디 & 래리 와쇼스키 형제와 일본, 한국, 그리고 미국의 애니메이션 거장들이 3년이 넘는 기간 동안 제작해온 초특급 프로젝트이다. 이 작품은 모두 9개의 에피소드로 이루어져 있으며, 각 편의 감독들은 이들 작품 가운데 4편의 각본을 집필하고 최초의 구상에서 편집작업까지 모든 과정을 면밀히 점검한 와쇼스키 형제에 의해 선택되었다.
<애니매트릭스>는 프로젝트 단계에서부터 많은 관심을 불러모았던 화제의 작품이다. 그 이유는 와쇼스키 형제가 연출했던 <매트릭스>에서 느낀 놀라움과 새로운 자극에서 찾을 수 있을 것이다.
한국과 미국, 그리고 일본의 애니메이션 선구자들이 창조해낸 9개의 단편들은 초 미래지향적이며 사람들에게 충격적인 경험을 제공하기 충분하다. 뛰어난 화질의 이 단편 애니메이션 영화들은 각각 6분에서 17분 정도의 길이이며, 작가이자 감독인 와쇼스키 형제가 창조한 획기적인 가상현실 액션 스릴러 <매트릭스>의 혁명적 세상을 바탕으로 새로운 스토리들을 선보이고 있다. 즉 <애니매트릭스>를 감상하는 사람들은 <매트릭스> 시리즈 탄생에 대한 새로운 사실들을 알게 될 것이며, 실제 영화 속 구조와 긴밀하게 연결된 모험에 직면하는 새로운 캐릭터들을 만나게 될 것이다.

※ 미래 지향적인 일본 anime와 풍성한 상상력과의 만남. 라이브 액션과 애니메이션을 조화시킨 눈부신 디지털 기술
- <애니매트릭스>는 와쇼스키 형제의 영화적 상상력에 불을 지핀 일본의 독창적인 미래주의 애니메이션(소위 'anime')에 속하는 작품인만큼 스토리텔링에 있어서 과감한 실험을 감행하고 있다. 이 영화는 세계에서 제일 풍요롭고 인기 있는 일본 애니메이션 산업에서 가장 추앙받고 있는 혁신적인 거장들의 작품만을 모았으며, 그 작품들을 와쇼스키의 윤택한 허구적 우주 속에 풀어놓고 있다. 또한 이 작품을 위해 미국 출신 감독 두 명도 합류했는데, <이온 플럭스>의 피터 정과 <파이널 판타지>의 앤디 존스가 그들이다. 이 두 감독 역시 일본 '아니메'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 그들의 이러한 야망은 <애니매트릭스>를 통해 실현되었다. <허가>라는 에피소드로 이 프로젝트에 참여한 피터 정 감독은 "내가 보기에 <매트릭스>는 라이브액션 애니메이션처럼 느껴졌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애니메이션 속 캐릭터의 대부분은 실제 배우들이 연기하는 것과 같은 행동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옴니버스 애니메이션 형식은 영화 '매트릭스'라는 개념을 충분히 전달할 수 있는 완벽한 매체로 작용했다. '매트릭스'라는 개념은 이 애니메이션에서 아직 그 가능성을 탐구 중인 '공유된 세상'으로 등장하는데, 창작자 자신도 아직 결론을 내리지 못한 발전 과정의 개념이라는 사실을 반증하는 대목이다.

※ <매트릭스> 삼부작 시리즈를 이어주는 연결고리 애니매트릭스. 매트릭스 1.5편 역할을 하는 에피소드 <오시리스 최후의 비행>
- 와쇼스키 형제와 제작자 조엘 실버는 1999년, 영화 <매트릭스>의 홍보차 일본을 방문했을 때, 이 애니메이션 프로젝트에 대해 처음 논의했다. 그들은 동경에서 자신들이 존경했던 몇 명의 일본 애니메이션 감독들을 소개받았고, 당시 만난 애니메이션 감독들을 통해 '매트릭스 우주'라는 개념에 대해 보다 큰 스토리를 창조해 냄으로써, 영향력의 사이클을 극대화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갖게 되었다.
조엘 실버는 "매트릭스에 대한 와쇼스키 형제의 비젼은 그들의 영화 3연작을 초월했으며, 이들이 창조한 세계는 대단히 풍요로워서 우리는 이 상호 연관된 매트릭스 이야기를 다양한 매체를 통해 전달하기로 결정했다."라고 말했다. <애니매트릭스>는 사람들을 스크린 너머로 인도해서 '매트릭스'의 영역에 도달하게 하고, 그들에게 새로운 캐릭터와 시나리오를 소개하며, 3부작의 신화적 요소를 증폭시키고, 관객들의 영화적 경험을 더욱 풍부하게 해준다. 특히 1번째 에피소드인 <오리시스 최후의 비행>은 '매트릭스' 3부작에서 1.5편쯤에 해당하는 중간적 역할을 하는데, <매트릭스 2: 리로디드>와 이어지는 사건들을 통해 팬들에게 짜릿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 일본 출신의 특수효과 스탭과 할리우드 제작진과의 만남. 창조적 협력자로 상상력과 아이디어 교환
- 특수효과는 일본 출신 스탭들이 주도했으며, 디지털 기술 컨설턴트로 스카우트된 마이클 아리아스는 '아니메' 산업의 진수를 선보이며 실버와 와쇼스키 형제를 인도했다. 일어를 유창하게 구사하는 컴퓨터 애니메이션 컨설턴트 아리아스는 수년 동안 '매드하우스 스튜디오', 'Studio 4°C'와 같은 유수의 아니메 스튜디오와 작업했다. 가와지리 요시아키 등 마이클 아리아스의 리스트에 오른 많은 감독들이 이미 <매트릭스>의 팬이었으며, 후에 <애니매트릭스>를 위해 초빙된 일본 감독들은 처음부터 피고용인이 아닌 진정한 창조적 협력자로 와쇼스키 형제와 함께 아이디어를 나누었다.